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2019년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 개최
  • 정현제 기자
  • 승인 2019.06.2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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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산업 혁신 전략 기본 방향

[아이콘뉴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오전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내 K-스타일 허브 사랑채 회의실에서 ‘제18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17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①서비스산업 혁신 전략,②물류산업 혁신 방안, ③섬유패션산업 활력제고 방안,④K-Culture 페스티벌 추진계획 등이 논의됐다..

홍 부총리는 모두말씀을 통해 정부가 추경안을 제출한 지 벌써 63일이 경과됐다.고 발언하면서, 예년 같으면 추경안이 통과되고도 남았을 기간에 심의조차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속이 탄다고 밝혔다

정부가 그동안 다각적인, 정책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만, 이와 함께 추경을 통한 경기 하방 리스크 선제 대응 또한 매우 시급하고 절실한 상황이라고 하면서, 이번 추경에는 미세먼지 대책과 더불어, 하루하루 절박한 심정으로 분투중인 우리의 기업과 소상공인, 청년 취준생 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이 담겨져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다음 달 초에라도 추경안이 확정된다면 정부는 3/4분기 내에 추경예산의 70% 이상을 집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당리당략을 떠나 추경안 통과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임. 추경안 통과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다시 한번 국회에 간곡히 요청을 드림다고 말했다.

또한, 홍 부총리는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당초 예상보다 글로벌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고, 세계 각국이 어려움에직면해 있으며, 그 여파로 우리경제 또한 하방리스크가확대되고 있는 상황에 놓여 있다고 발언하고, 앞으로 ?미중 무역갈등 협상이 어떻게 진전될 것인지,?글로벌 반도체 업황의 회복이 언제될 것인지,?각국의 정책 공조대응 노력이 어떻게 전개될 것인지 등이 세계경제와 우리경제의 향방에 중요한 관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정부는 성장경로상의 하방리스크에 적극 대응해 경제활력 제고에 최우선의 방점을 두고 진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수출활성화, 제2벤처붐 조성, 관광혁신 등 분야별 활력제고 대책을 꾸준하게 추진하는 한편, 민간투자의 확대, 규제의 혁파,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하나하나 실천해 오고자 노력했다고 발언했다.

이어, 최근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상 최저금리 로 15억불 규모의 외평채 발행에 성공하는 다행스러운 성과도 있었다고 하면서, 이는 국제적으로 우리경제의 기초체력과 정책대응 여력 및 의지에 대한 견조한 인식을 보여준 사례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서비스 산업의 혁신은 국민소득 3만불 시대에 우리 산업의 고도화, 우리 경제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반드시 이뤄내야 될 절대절명의 과제라고 강조하며, 오늘 회의에서는 전반적인 서비스산업 발전전략과 함께 물류·관광 등의 개별 서비스업종의 대책들도 함께 상정해 논의하고, 이러한 취지에서 한류, 콘텐츠, 의료 등 유망 서비스업과 첨단기술의 융합을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이 곳 한국관광공사 내 ‘K-스타일 허브’에서오늘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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