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 발표
2018년 하반기 유료방송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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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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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방송 합산규제 일몰 이후, 시장점유율 큰 변동 없어
▲ 2018년 하반기 가입자 수 현황
[아이콘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법 제8조, IPTV법 제13조에 따라, 종합유선방송, 위성방송, 인터넷멀티미디어방송의 ’18년 하반기 가입자 수 조사·검증 및 시장점유율 산정 결과를 확정해 발표했다.

2018년 하반기 기준, 유료방송 가입자 수는 32,490,544명으로 집계되어 ’18년 상반기 대비 53만 명이 증가했다.

사업자별로 살펴보면 KT 6,861,288명, SK브로드밴드 4,652,797명, CJ헬로 4,097,730명, LG유플러스 3,877,365명, KT스카이라이프 3,234,312명 순으로 집계됐다.

KT와 KT스카이라이프를 합산한 가입자 수는 지난 2018년 상반기대비 24만명이 증가한 1,010만명으로, 유료방송 시장에서 31.07%의 시장점유율을 차지했다.

이번 2018년 하반기 가입자 수 및 시장점유율은 유료방송 시장점유율 합산규제 일몰 이후 처음 조사·검증한 것으로, 합산규제 일몰 전후의 시장점유율을 비교해보면 사업자별 증가폭은 이전과 유사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8년 하반기 가입자 수는 2018년 상반기보다 53만명 정도 증가하였으나, 가입자 증가폭은 10% 줄어들어, 2015년 하반기 이후 매반기별 80만명 이상 꾸준히 증가하던 증가폭은 2018년 상반기 이후 감소 추세로 나타났다.

또한, 매체별 6개월간 평균 가입자 수는 IPTV 15,391,450명, SO 13,864,782명, 위성방송 3,234,312명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월별 가입자 수 동향을 보면, 2017년 11월부터 IPTV가입자 수가 SO 가입자 수를 앞선 이후 전체유료방송 시장에서 IPTV와 SO간 가입자 수 격차는 ’18년 12월 말 기준 약 185만명으로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자 유형별로는 개별가입자 16,448,016명, 복수가입자 13,463,843명, 단체가입자 2,578,685명 순으로 집계됐다.

이번 가입자 수 산정 시, 관련 규정에 따라, 위성방송 수신만 가능한 예외지역 가입자 15만명 및 공동수신설비 유지보수 계약자 35만명은 가입자 수로 포함하지 않았다.

또한,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방송서비스가 단일 셋톱박스를 통해 제공되는 OTS상품의 가입자 170만명은 중복 산정을 방지하기 위해 KT 82만명, KT스카이라이프 88만명으로 나누어 산정했다.

아울러, 이번 산정·검증 결과는 위성방송 수신만 가능한 예외지역의 가입자는 제외하는 등 시장점유율 규제 목적에 따라 산출된 결과이며, 실제 유료방송을 시청하는 총 가입자 수와는 차이가있어 유료방송 사업자가 가입자 규모를 기반으로 계약 등을 체결할 때 활용하는 가입자 수와는 상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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