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량측정 기술로 스마트사회를 우리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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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현제 기자
  • 승인 2019.10.25 1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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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기술표준원, 25일 ‘제49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 개최
▲ 어린이 포스터 부문

[아이콘뉴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5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계량측정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유공자, 공모전 수상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9회 계량측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정부는 세종대왕이 계량체계를 확립한 1446년 10월 26일을 기념해 10월 26일을 ‘계량측정의 날’로 정하고 1970년부터 매년 기념식을 개최, 올해로 49회 행사를 맞았다.

이 날 기념식에서 정부는 계량측정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유공단체, 포스터·동영상·수기 공모전 수상자에게 동탑산업훈장, 산업포장 등 총 66점의 포상을 수여했다.

케이티아이시시㈜ 문종배 회장이 광통신분야 교정기술을 통해 국가기간망산업 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대영씨앤티 오정호 전무가 산업포장의 영예를 안았다.

유공자 부문에서 교정기술원 김남호 전무, ㈜ 플로트론 신종훈 이사, ㈜한국시험교정기술원 안기복 대표 등 3명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으며, 이노템 염석일 부장, ㈜한국투엠 이진석 부장, 한국폴리텍대학 최부희 교수 등 3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부여군이 유공단체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평’, ‘돈’ 대신 ‘제곱미터’, ‘킬로그램’ 등 바른 단위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개최한 어린이 포스터와 동영상 공모전, 계량측정 중요성 수기 공모전 수상자에 대한 시상도 이뤄졌다.

주소령 국가기술표준원 적합성정책국장은 기념사를 통해 “계량측정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산업인 동시에, 4차 산업혁명 시대로의 변화를 뒷받침하고 전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시키는 근간”이라고 강조하고, “우리의 계량 측정 기술을 세계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법정 단위 사용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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